공개 원래, 이런 것은 윗것이 솔선 수범해야제 2017/10/13 01:15 by 채널 2nd™



[서초동 25시] 文 검찰총장 "오늘 뭐 했는지 15분 단위로 적어 내세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2/2017101200218.html


>> 고유 업무 이외에 불필요한 잡일을 줄여 검사들이 제대로 업무에 집중하게 하자

오호라,,,

이 정도는 "인정"각.


>> 검사들이 정규 근무시간에 집중해서 일하면 야근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지론

이것도 인정각.



앗사리, 야근할 생각에 일을 대충하는 것도 있으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안그런다굽쇼..? 아, 예, 용 나셨네에~)





덧.

>> 형사부 검사는 전체 검사 2100 여 명의 80 %를 넘고 1 인당 월평균 180 건 가량의 사건을 담당

오호라~


월 180 건이라......

20 일 정도 일한다고 하면, 매일 ,,,,,,,,,,,,

흐미.


여태 검새들 욕만 했는데,

검새들이 일이 많기는 많은가 보네.



구찌라도 큰 거 걸리면, 백퍼 야근각.

...................................


검새찡들 일이 많기는 많구나.

더군다나, 윗것들은 암 일도 없어서, 아랫 것들을 조질 궁리만 할테니,

아랫 것 시절에는

>> 옛날엔 어땠는지 몰라도 요즘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리 말할 수 밖에 없을 듯.



재미나네.





문득, 판새들 -- 특히 대검, 아니 대법원 판새들을 업무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검새들이 하루에 10 건 정도 처리한다고 해도,,,,,,,,,,,,,,,,,,,,,,

비서라든가,

검새보(?)인가 뭔가 하는 시다들도 있잖아..? -- 없나? 아, 내가, 법알못이다~~~~




덧글

  • 2017/10/13 08: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14 09: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ㅋㅋㅋ 2017/10/13 11:15 # 삭제 답글

    이거 헬지에서 했던거 아닌가요? 5분마다 하는일 엑셀에 적어서 낭비되는 시간 없애라고 했는데 5분마다 적는게 가장낭비였다던 ㅋㅋㅋㅋ
  • 채널 2nd™ 2017/10/14 09:42 #

    솔까 5 분 단위는 좀 심하다고 봅니다. 대충 1 시간 단위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휴식 시간'을 확실하게 보장해 준다든가... 지들도 "풀"로 일하지도 못할거면서.....
  • 과객A 2017/10/14 02:28 # 삭제 답글

    이런 게 바로 선무당 사람 잡는 경우겠지요.

    원래 이런 걸 시도하는 이유는 소위 ‘전사적 자원 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라는 경영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정보체계(MIS) 구축을 하는 단계초기에 사전작업을 하는 경우이고, 여기에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1)이 사전작업을 시행하는 목적은 사내자원(Internal Resource)의 업무수행 능력 혹은 자질 (Capability / Endowment) 을 가급적 정확하게 파악하여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능력을 극대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좀 더 나아가 성과급제도(Pay for Performance System)을 정확하게 정립시켜 각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각 구성원의 자의 업무능력을 적절히 평가하고 계발 시키고자 함에 있다.
    2)이 방법은 한시적으로 분석에 꼭 필요한 기간 동안만 진행한다.
    3)여기에 참여하는 구성원 전부는 이 사전작업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 사전작업 및 분석결과가 각각의 구성원들에게 어떠한 결과로 돌아 올 것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한다.
    4)이 사전작업은 각 구성원의 하루 업무를 정해진 시간구간(Time frame)에 따라 가급적 성실하고 정확하게 (물론 정직하게) 기록한다. (기록은 각자의 단말기에 정해진 위치에 표준화 된 엑셀 포멧에 주어진 코드로 입력.)
    5)사전작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각 구성원들의 직무행태와 업무수행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행동양태를 10가지 이내로 종합적으로 단축시키고 구분해서 이를 0~9까지의 번호부호로 코드화 한다. (그보다도 복잡한 경우 A~Z등의 방법도 있으나 분석에 너무나 많은 자원이 소요됨으로 가급적 회피)
    6)동일한 작업 혹은 목표달성에 투입된 시간과 자원 등(Input)을 종합하고, 각 구성원들의 업무수행(Throu-put) 및 그 결과치(Output)를 계량화시켜 정량/정성 분석(Quantitative /Qualitative Analysis)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등급을 정량 표준화 한다.
    7)표준화가 완성되면 각개 형태의 작업에 대한 난이도 그리고 이 작업에 투입되어야 하는 자원의 등급과 최소 필요시간 자원 등이 모두 정량화되어 ERP시스템의 최소 구성요건이 구축된다.
    대충 예를 들어 이렇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Qualitative Analysis를 동반하지 않은 Quantitative Aanalysis는 그냥 시간낭비고 돼지 목에 걸어 놓기 위해 비싼 돈을 낭비하며 진주목걸이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 채널 2nd™ 2017/10/14 09:40 #

    나중에 ERP라도 도입하려는 그런 시도일까요? -- 아마,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 유야 무야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주 예전에 30 분 단위로, 한 시간 단위로 자기가 한 일을 적어 내라는 ㅎㅎ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 어느 날 갑자기 안하게 되었다는 그런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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