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판사찡들에게 묵념 2021/08/23 01:44 by 채널 2nd™



청주 지법이 구속 영장도 아닌 압수 수색 영장과 체포 영장을 두 차례나 통기각하면서 수사 보안이 누설되고 간첩 혐의자들에게 증거 인멸의 시간을 보장

출처 ::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672100005&utm_source=chosun.com&utm_medium=pan&utm_campaign=%EA%B8%B0%EC%82%AC1


아주 아주 옛날에 '우병우'라고 하는 인물이 있었는데

아마 청와대의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직책에 있었던 모양.

영장이 한번 나왔는데.....

기각~

그러자 바로 온 동네 개돼지 새끼들이 사법부 판사들을 조져야 한다고 한여름 개구리 합창하듯이 들끓었고.............................

그 이후로는 '우병우'에 대한 모든 영장이 일사천리로 집행되었다(고, 안다.... 동시대를 살았는데도,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겠지~).

'우병우'는 깜빵에 있었을 때에도 기습적으로 영장이 집행되었고,

심지어, 깜빵에서 풀려나서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영장이 집행되었다.


청주 지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기각이라는 신묘한 술법을 부리셨네.


뭐, 그 와중에 안기부에서는

>> 통상적인 간첩 사건의 경우 수사팀은 구속 영장에는 확보한 증거의 50 % 정도만을 내놓고(이른바 입맛만 보여주는 격) 구속 후에 나머지 증거들과 범죄 사실을 구체화하여 법원에 기소장을 제출

이런 꼼수를 부리고들 있었는데, 이번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80 %나 되는 "방대한" 자료를 공소장인지 기소장인지 공판장인지에 "다" 적어 냈다고 한다.


이런 '노력'을 하셨으니.... 기어이 구속 영장을 받잡으신 모양.


하긴, 그 동안 "통상적인 간첩 사건"이 -- 대략 10 년간? -- 없었을테니,,,,

판사 동무도 그 그런 맛(?)을 알았겠냐만............


이 참에, 진심으로다가, 판사 동무도 간첩들 공부 좀 하셔야 하겄다는 생각이.







덧.

'우병우'에 대한 영장 남발을 생각해 보면 영장 발급 남발은 정말로 조심해야 하겠지만

이번 간첩 사건을 볼작시면, 판사찡의 직무 유기라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의 레벨을 보여줘서, 섭하다는 생각 보다는 그냥 "허섭쓰레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니, 요즘같은 시절에 "간첩 따위가 어디 있다구요?"라는 어떤 -- 띨빡한 -- 새끼의 일갈이 떠 오른다.


간첩이 요즘같은 세월에도 있다구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